아이랑 제주도,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 곳 용두암

아이랑 제주도,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 곳 용두암

제주지방법원 2021타경 2419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삼동 2357 최저매각금액 713,976,000원 이번 물건은 제주공항근처의 숙박시설입니다. 제주공항과는 10분거리이며 바다를 코앞에 두고있는 물건입니다. 건물의 사용승인은 2003년으로 건축된지 오래되었기에 그다지 세련되지는 않았습니다. 물건지는 현재 신혼하우스라는 이름의 숙박시설이며 내부모습은 네이버나 다음에서 검색하시면 참고하실수있습니다. 건물은 전체적으로 낡은느낌이지만 그에비래서 관리는 꽤 잘되어있는듯합니다.

솔 펜션은 제주 성산에 위치한 애견 동반 펜션입니다. 성산일출봉과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바로 앞에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펜션입니다. 주변 도로 자체가 조용해 아침에 반려견과 함께 일출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펜션 내 취사가 가능하며 2인, 4인 룸, 가족방 등 객실이 나눠져 있는 애견 동반 펜션입니다. 제주 동쪽, 성산 쪽을 주로 관광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다와 풀빌라 애견 펜션

다와 풀빌라 애견 펜션은 서귀포 대평포구에 위치해 있으며 애견 동반 가능한 풀빌라 펜션입니다. 개별 테라스와 미온수 개별 수영장이 객실마다. 마련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펜션 1층은 카페가 운영되며 카페테라스에서 반려견과 함께 여유 있는 시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애견 동반 시 다른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5kg 미만의 소형견에 한해 동반 가능하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반스테이 연동 ROOM

스탠다드 더블룸

가장 기본적인 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용면적 7평, 주방1, 욕실1, 거실 겸 침실 투숙인원 최대 2인 키친툴 인덕션, 전자레인지, 식기세트 어메니티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다이아몬드EC생수2병, 유닉스 헤어드라이어 이외 와인오프너, 와인잔2, 취사가능주방, 암막커튼, 드럼세탁기장치 슈페리어 더블룸제가 숙박한 곳테라스가 있으며 멀리 바다와 공항이 보이는 객실 중문이 있어 분리형 객실로 사용할 수 있고 넓은 테이블과 감동적인 수납장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 객실 입니다.

이호테우해변

이호테우 해수욕장은 제주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로, 육지로 떠나기 전 바다를 한 번 더 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차로 10분도 걸리지 않기 때문에 잠깐 들렀다. 가기에도 너무 좋죠? 적색의 말 등대가 유력한 해변이 바로 이호테우 해변입니다. 날씨가 좋다면 에메랄드빛 제주바다를 만날 수 있고 또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해변이기 때문에 유례없는 느낌, 제주스러운 생각 모두 느낄 수 있는 해변이랍니다.

맘 앤 도그

맘 앤 도그는 넓은 잔디마당이 있는 독채펜션입니다. 총 3채의 독채를 운영 중이며 개별 마당을 보유하고 있어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습니다. 위치는 고요한 송당리에 위치해 있으며 맑은 공기를 마시기 좋은 곳입니다. 주변도 제주스러운 마을길로 되어 있어 걸으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제주도에서 유력한 풍림다방도 다녀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월의 제주도 동백꽃을 볼 수 있는 동백포레스트 강풍과 폭설로 꽃이 꽤나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꽤나 볼만했다 아기 키높이에 귤나무도 있어서 아기가 너무 신기해했다 너무나도 볼거리가 많았던 스누피가든 야외정원이 방대한 스누피가든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어서 사시사철 와도 좋을 듯 하다 요기도 동백꽃이 꽤나 펴 있어서 사진찍기 좋았다 스누피가든 내부도 스누피가 너무 귀엽고 기념품샵 제품들도 너무 귀엽다 정신놓고가면 다.

쓰레기처리

일반 쓰레기는 별도 조치 없이 객실 쓰레기통에 버리고 퇴실 하면되며 음식물 쓰레기는 주방에 비치되어 있는 일회용 비닐팩에 담아 잘 밀봉한 후 주방에 두면 됩니다. 쓰레기를 지겆 배출을 하길 원한다면 건물과 메종글래드 사이길로 70m 정도 내려가면 클린하우스가 있으니 이곳을 이용하면됩니다. 배출에 필요한 종량제봉투는 따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인근 편의점 등에서 구매를 해야 합니다.

제가 이용한 객실은 슈페리어 더블룸 입니다.

사진에 보이는것 처럼 주방과 방을 분리 할 수 있는 중문이 설치가 되어 있어 주방에서 음식을 먹어어도 방에는 냄새가 거의 풍기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구비되어 있는 수건도 충분했고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도착하기전 에어컨이 틀어져있었고 청소상태도 괜찮은편이였으며 주방에 있는 유리창도 나름 뷰가 좋았습니다.

스테이 반하나

스테이 반하나는 표선해수욕장 인근 해안도로에 위치한 애견 동반 숙소입니다. 게스트 하우스 분위기로 원룸형 객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객실은 작지만 반려견과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마당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마당에 잠시 앉아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잠시 여유 시간을 보내기 좋으며 해안도로를 따라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